해외뉴스

[유럽개장]美 재정협상 불확실성에 '하락'
7252930 | 2013-09-27 17:03:26

27일 유럽 증시는 미국 정치권의 재정협상 불확실성 속에 하락세다.

런던 현지시간 오전 8시40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35% 하락한 6542.44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23% 떨어진 4176.98을, 독일 DAX 지수는 0.19% 밀린 8647.55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의 대형주가 하락세다.

영국 증시에선 BHP 빌리튼과 리오틴토가 1.2% 하락세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1% 떨어졌다.

독일 증시에선 폭스바겐이 0.5%, 지멘스가 0.3% 하락세며 SAP이 0.2% 약세다.

프랑스 증시에서도 사노피아벤티스가 0.3%, BNP파리바가 0.5% 하락세며 다농이 1.1% 약세다.

반면 나이키의 실적 호조에 독일 증시에서 아디다스가 1% 동반상승세다. 프랑스 증시에선 토탈이 0.5% 뛰었다.

예산안 및 부채한도 증액 협상을 둘러싼 미국 정치권의 공방전으로 앞서 문 닫은 아시아 증시가 갈팡질팡한 데 이어 유럽 증시도 하락세다.

공화당 소속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26일 기자회견에서 부채한도 증액을 연방지출 삭감과 묶어 처리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밝혔다.

민주당은 현 수준의 정부지출을 유지하거나 더 늘리기 원하나 공화당은 정부지출을 줄여야 부채한도 증액에 합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미 연방정부의 부채는 10월 중순 법정 한도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까지 부채한도 증액이 무산되면 미국은 이론적으로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빠진다. 미국의 디폴트가 현실이 되진 않겠지만 투심을 위축시키며 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란 점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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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권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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