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Asia오전]美 정부 폐쇄 우려에 하락...中은 상승
7257439 | 2013-09-30 11:33:10

아시아 증시가 30일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 닛케이225지수는 1.7% 하락한 1만4505.73엔을, 토픽스지수는 1.7% 내린 1196.34엔에 오전장을 마감했다.

미국 정부 폐쇄 우려가 고조되고 달러 약세로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는 재정 협상에 대한 우려 등으로 반등 하루 만에 하락했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와 S&P지수는 하락했으며 나스닥지수는 상승했다.

미 정치권이 예산안을 놓고 대치 상태를 지속하면서 미 정부 폐쇄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카나야마 도시유키 모넥스 증권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은 미 정부 폐쇄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어 리스크를 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개장전 발표된 일본의 8월 산업생산은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제산업성은 향후 일본 산업생산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같이 발표된 일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2011년 일본 대지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 일본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는 것을 나타냈다.

엔화 강세에 따라 수출주가 하락세를 보였다. 토요타자동차가 2.5%, 닛산자동차가 2.3%, 캐논이 1.3% 각각 떨어졌다.

이 시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4% 내린(엔화 강세) 97.81엔을 기록중이다.

중국 증시는 이틀 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 초 발표된 제조업 지표가 예상을 밑돌았으나 경기 확장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9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8.4포인트(0.4%) 오른 2168.40을, 선전종합지수는 5.6포인트(0.5%) 뛴 1049.31을 기록 중이다.

HSBC와 마킷이 집계해 23일 발표한 중국의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가 50.2를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들 예상치 51.2를 하회하는 수치다. 그러나 8월 50.1은 상회했다.

중국 국가통계국 집계 PMI는 다음달 1일 발표된다.

취홍빈 HSBC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9월 HSBC 제조업 PMI가 8월보다 소폭 개선됐다"며 "신규주문은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출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정부의 미니 부양책 덕분에 성장 둔화세가 바닥을 쳤다"며 "경기 회복세를 지지해줄 정책이 계속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279.43포인트(1.2%) 내린 2만2927.61을, 대만 가권지수는 86.99포인트(1.1%) 떨어진 8143.69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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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차예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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