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Asia오전]美 불확실성에 투심위축...일제 하락
7248165 | 2013-09-26 11:30:43

26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사흘 째 하락세다. 건강보험개혁법을 둘러싼 미국 정치권 대립각이 연방정부 부채한도 증액과 내년 예산안 승인을 가로막으며 시장에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일본 증시는 대표적 수출주와 금융주 등 대형주가 일제히 하락세다.

오전 10시50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156.43엔(1.07%) 하락한 1만4464.10엔에, 토픽스지수는 15.25포인트(1.26%) 밀린 1195.90에 거래되고 있다. 엔/달러는 전일대비 0.35% 상승(엔 하락) 한 98.76엔에 거래되고 있다.

토요타 자동차가 1.1%, 혼다와 닛산자동차가 각각 1.2%, 1.4% 하락세며 산업용로봇업체 화낙이 2.2% 약세다.

미쓰비시도쿄파이낸셜이 1.7%, 미즈호파이낸셜이 1.8% 하락하는 등 대형금융주도 하락세다.

다케다약품공업은 3% 급락세며 미쓰이물산이 2.6% 하락세다.

중국 증시도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관련주의 급등 부담감으로 쏟아진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세다.

베이징 현지시간 오전 9시 50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25.332포인트(1.15%) 하락한 2173.184를, 선전종합지수는 4.593포인트(0.44%) 떨어진 1049.474를 기록 중이다.

상하이인터내셔널포트가 6.7%, 상하이푸둥개발은행이 3.3% 급락세며 전날 급등했던 상하이 와이가오차오보세구개발이 3% 약세다.

이밖에 농업은행이 1.2%, 중국생명보험과 핑안보험이 각각 1.3%, 2.1% 하락하는 등 대형금융주도 약세다.

또 SAIC 자동차가 1.9% 내림세며 장성자동차는 3% 밀렸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64.09포인트(0.71%) 떨어진 2만3045.54를,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65.91포인트(0.80%) 오른 8217.99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잭 루 미국 재무장관이 다음달 17일이면 정부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부채 한도가 모두 소진될 것이라며 의회를 압박했지만 미 정치권은 부채 한도 증액과 내년도 예산안 승인을 둘러싼 협상에서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강력하게 추진한 건강보험법안, 이른바 '오바마케어'를 둘러싸고 공화당이 장악한 하원과 민주당이 다수인 상원이 대립각을 좁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루 미국 재무장관은 공화당 소속 존 베이너 하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다음달 17일까지 연방정부의 부채상한선이 상향조정되지 않으면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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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권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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