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Asia오전]日 하락·中 상승반전...혼조세
7244820 | 2013-09-25 11:47:30

25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다.

전날 미국 지표 둔화 등의 여파로 대부분의 증시가 하락세나 중국 증시는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관련주 급등으로 상승 반전했고 홍콩증시도 상승세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4% 떨어진 1만4697.12엔에, 토픽스 지수는 전일보다 0.6% 하락한 1207.98에 각각 오전 거래를 마쳤다.

부동산주의 하락세가 상대적으로 크다. 미쓰비시 부동산이 1%, 미쓰이부동산이 2% 하락세고 스미토모부동산은 1.3% 약세다.

토요타 자동차가 0.2%, 혼다차가 0.3% 하락하는 등 주요 수출주도 하락세다.

반면 도쿄엘렉트론은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과의 합병 소식에 13.4% 급등세다.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머티리얼과 일본 최대 반도체 장비 회사인 도쿄일렉트론은 내년 하반기에 경영을 통합하기로 24일 합의했다.

양사의 지주회사를 네덜란드에 설립하고, 양사의 주식을 지주회사 주식과 교환하는 형태로 1지주회사 2 자회사 형태로 통합 경영될 예정이다.

중국 상하이 증시는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관련주 강세가 기술 주 및 소비재 약세를 상쇄하며 상승 반전했다.

베이징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35% 오른 2215.227을 기록 중이다.

이번 주말 문을 열 상하이자유무역지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하이 와이가오차오 보세구 개발이 10% 급등세며 상하이루자쭈이 금융무역도 10% 강세다.

또 상하이인터내셔널포트와 상하이푸둥개발은행은 각각 7.2%, 2.1% 상승세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29% 오른 2만3247.38을,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0.38% 하락한 8267.72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9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79.7로, 전월 81.8에서 하락했다. 이는 4개월래 최저치로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79.9보다도 낮은 것이다.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9월 리치먼드 제조업 지수도 전월의 14에서 0으로 하락했다. 이 지수는 제로를 기준으로 0보다 높으면 확장을, 0보다 낮으면 위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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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권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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